박상학 대표 "북전단 살포를 김정일이 시켰나?"
박대표 "서정갑은 명예욕에 환장해서 거짓과 진실도 분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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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고지에서 일장기를 흔드며 역사왜곡의 수장인 니시오카 스토무와 대북전단을 살포한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첨에한 대립에 서있는 자유북한 운동 박상학 대표가 30일 같은 방송에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을 맹비난 했다.

 

박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서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전화통화에서 박대표의 아버님이 조총련에 깊이 관련이 있다고 하는 질문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우리 아버님은 그냥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 잡는 격이라 너는 절대 그 사람들(서정갑본부장)처럼 비겁하게 거짓과 감정으로 싸우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자필 또는 언론에 직접 나가 해명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호국영령이 잠들어 있는 장소에서 일본 극우단체장을 불러 일장기까지 들고 매국적 추태를 보이더니 이젠 거짓말까지" 한다며 본인이 분노하는 것은 그러한 추태를 보인 것은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인데 "대북전단하면 자유북한 운동연합 인줄 알고 제가 한 것 처럼 엄청나게 항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항변했다.

 

서정갑 본부장이 박상학 대표가 위장 탈북자일 수 도 있다고 하며 국정원에 신고했다는 질문에서는 "위장 탈북자요"라고 반문하며 "국정원에 확인해보니 그러한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에 처음 하는 말이라며 "3년 전부터요, 경찰 여섯 분이 동원되서 24시간 특별경호를 받고있다" 라 말하며 "온가족이 대한민국에 와서 김정일 타도하자고 대북전단을 보내고 있는데 이렇게 하라고 김정일이 남한으로 내려보냈나" 라며 이러한 것도 김정일이 시켜서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렇게 말하며 서정갑 본부장의 거짓과 모략을 용서할 수 없다며 서정갑 본부장이 "명예욕에 환장해서 거짓과 진실도 분간 못한다" 말하며 "애국 보수진영과 국민 앞에 너무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운동을 하더라도 일본 극우세력하고는 곤란하다라는 질문에 박상학 대표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하고 우리를 36년간 침략것을 미학 찬양하는 그런 것은 국민정서가 용서 못하는거 아닙니까?"라며 "제가 아무리 어렵고 돈이없고 구차해도 일장기를 걸어놓고 그렇게까지 합니까. 그건 용납 못합니다"라고 전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지난 29일 "평화방송 열린서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에서 니시오카의 역사왜곡 전력과 관련, “우린 그런 것 따지지 않는다"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어디까지나 그 사람은 일본사람이다. 일본사람으로서 자기 생각이 있지 않겠나? 그 사람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정책을 따르라고 강요할 순 없지 않나? 중요한 것은 북한 인권을 개선하는 목적이 같다면 함께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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