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민주당은 정당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라!!

 

최근 지방선거 승리로 인해 민주당은 마치 민심이 자신들을 지지하는 것으로 오판하고 있으나 실상은 이와 다르다. 민주당이 승리 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내부갈등에 실망한 보수층이 정신차리라는 뜻에서 실망감을 표출한것으로 더 큰 잘못을 저지른 민주당은 반사이익을 취한 것에 지나지 않은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버팀목인 안보문제를 포기하는 듯한 만행적 행동을 일삼아와 왔으며 우리 국민들은 이를 기억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기 위해 순국한 46명의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을 모욕하듯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외면한체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악용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국가 내부의 갈등을 야기시켜 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은 천안함 침몰을 우리 군의 과실로 몰아가며 미군의 개입설을 확산시켜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등 북한의 대남갈등 전략에 놀아나는 듯한 작태를 보였다.

 

이는 국회의원으로서 가져야할 국가관과 안보관 등의 기본 자질에 대해 큰 의혹을 가지게 하는 것으로, 북괴 ‘김정일’의 대변인 같은 이와 같은 행동에 대해서는 진실규명과 민주당의 사과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또한 前국무총리 한명숙씨와 관련된 비리의혹과 강원도지사 당선자로써 직무가 정지된 이광재씨의 비리의혹에 대해 해명해야만 할 것이다.

 

건설업자 H씨로부터 9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인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명숙, 한화 3천만원과 미화 14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비리 의혹에 대해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비리에 대해 ‘정치탄압’이라 주장하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력과 도덕성을 가진 집단이라 보기 힘들다.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

 

특히 전직 총리로써 서울시장 후보로까지 출마했던 한명숙씨는 더 이상 민주당의 검은 권력속에 숨지 말고 떳떳하다면 정당한 검찰수사를 정치탄압으로 호도하지 말고, 즉각 모든 비리혐의에 대해 명백히 밝히고, 수사에 응하기 바란다. 한명숙씨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억울하다 호소하고는 있지만 한씨의 측근인 비서 김모씨에 따르면 3억원을 받아서 2억원은 돌려주고 1억원은 가지고 있다고 증언하였다. 이는 한씨의 주장과 다른 것으로 이에 대해 한씨는 더 이상 비겁하고 추잡하게 힘없는 아랫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자신의 주장대로 정말 깨끗하고 정당하다면 이러한 의혹에 대해 당당히 나서서 명백히 밝혀야만 할 것이다.

 

민주당 역시 그간 외쳐왔듯이 진정 민주를 추구하고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라면 이러한 심각한 도덕성 문제를 제 식구의 문제라 하여 무조건 덮으려 하지 말고 이러한 과오를 시인하고 반성하여야만 한다. 민주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풍운동’에 반대되는 행동을 중단하고 책임있는 정당으로써 사죄하고 근신하기 바란다.

 

또한 민주당이 국민들의 정당이 분명하다면, 북괴 김정일에 대한 친북적 언행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 발전과 우리 국민을 위해 잘못된 국가관을 버리고 자체 정화노력과 국정운영에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 특히 국가안보와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는 초당적인 결단이 시급한 상황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50년, 60년대의 조병옥씨, 신익희씨가 이끌던 진정한 정당으로서의 민주당으로 회귀하기 바란다. 이는 정당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당으로서 민주당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주기를 바라는 우리 국민의 강력한 권고이자 마지막 경고임을 민주당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약 애국보수단체들의 애국충정을 무시하고, 이 같은 언행을 계속할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는 민주당이 해체, 붕괴되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 정풍운동”으로 맞서 싸워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0.07.06

 

대한민국어버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