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갑 나와라! 서정갑 당신이 미치지 않고선 어떻게 내아들(박상학) 보고 위장 탈북자 아니냐고 국정원에 물어 보았냐? 당신 나이 70 되나마나 하는 나이에 벌써 노망났냐?"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아버지인 박건희 선생의 말이다.
마이크를 들고 고성을 질러대며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국민행동본부 회원들.
최근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독도는 일본땅 이라는 역사왜곡 중학교 교과서 후쇼샤 판 채택을 강력 주장하고 위안부를 포주에게 팔려간 케이스라" 말하는 등 망언을 일삼은 일본 극우 인사인 니시오카 스토무(西岡力) 일본 기독교대 교수와 지난달 23일과 26일 백마고지에서 대북풍선을 날린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연합등 보수단체와 갈등을 빚고었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본부장은 니시오카 츠토무는 민주자유주의자 이며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라고 말하며 극우 인사인 니시오카를 두둔하는 발언을 라디오 방송등과 언론에 서슴치 않고 말 했다.
또한 니시오카 츠토무에게 들었다며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아버지인 박건희선생을 일본 조총련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문제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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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지난 14일 일본을 니시오카의 사무실과 조총련을 방문해 항의하였다.(좌측으로 부터 박건희, 박영학, 이흥우, 최성용,박상학) |
지난 14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흥우 회장과 납북작가족모임 최성용대표, 자유북한운동 박상학 대표 그리고 박상학 대표의 아버지인 박건희 선생은 일본의 니시오카 사무실과 일본 조총련을 방문하여 박건희 선생의 조총련 개입 관련설을 물어 봤으나 니시오카의 사무실은 굳게 닫혀 있었고 조총련은 묵묵부답이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연합등 회원 100여명은 16일 오후 국민행동본부 앞에서 일본 극우인사인 니시오카 츠토무와의 부적절한 연대와 서정갑 본부장의 안하무인격 발언을 두고 "일본 극우인사와 손잡은 국민행동본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 약속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상학 대표의 아버지인 박건희 선생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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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학 대표의 아버지인 박건희 선생은 북한 공작원 양성하는 북한 35호실 출신으로 남한에 전향, 김정일타도에 앞장서 왔다. |
박건희 선생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서정갑 나와라! 서정갑 당신이 미치지 않고선 어떻게 내아들(박상학) 보고 위장 탈북자 아니냐고 국정원에 물어 보았냐? 당신 나이 70 되나마나 하는 나이에 벌써 노망났냐?"며 전하며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이 지난달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발언한 "박상학의 친아버지가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니시오카씨에게 직접 들었다"는 내용을 두고 "나는 북한을 반대해서 조직을 만들고 북한의 좌상을 밝히는 책을 쓰고 아들 보고 늘북한을 반대해서 싸우라고 하는 나를 보고 그런 소리를 하늘걸 보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말했다.
이어 박건희 선생은 "니시오카가 어떤 놈인지 잘알면서 그놈 말을 믿느냐"며 니시오카는 "그런 말을 않했다고 벌써부터 너를 배반하고 있다"고 전하며 니시오카는 "우리나라를 36년 동안 침략한 역사를 정당화 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선생은 "대한민국을 잡아 먹으려 하는 왜놈 니시오카의 말을 덮어 놓고 믿는다"며 서정갑 본부장은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의 자격과 대한민국의 국민의 자격이 없다"고 일갈 했다.
마지막으로 박건희 선생은 자신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서정갑 본부장을 법에 따라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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