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국민 기만하는 ‘양치기 영감’ 서정갑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을 하고, 안타까운 역사의 희생양인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창녀로 매도하며 “포주에게 팔려간 케이스”라 주장하는 일본의 대표적 극우인사 니시오카 츠토무를 ‘자유민주인사’,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라 적극 비호하고 나선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 서정갑의 최근 행보는 이솝우화 속의 ‘양치기 소년’과 다를 바가 없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거짓말로 마을 사람들을 기만하고 즐기는 이솝우화의 ‘양치기 소년’과 달리 2010 대한민국 ‘양치기 소년’ 서정갑은 이솝우화와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의 퓨전판으로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과 ‘혹부리 영감’의 도깨비 방망이를 양수겸장으로 활용하고 있기에 이를 합쳐 ‘양치기 영감’이라 불러도 될 정도이니 그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이다.
누가봐도 명백한 ‘일본극우’를 마치 ‘혹부리 영감’마냥 도깨비 방망이를 휘둘러서 ‘자유민주인사’로 둔갑시키고,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을 창녀로 매도하여 할머님들의 삶과 인권을 송두리째 유린해버린 ‘국제파렴치범’을 ‘국제적인 인권운동가’로 둔갑시키는 신묘한 재주를 국민앞에 선보인데 그치지 않고 ‘양치기 소년’과 같은 반성할 줄 모르는 거짓말까지 일삼고 있는 ‘양치기 영감’ 서정갑의 대국민 기만술을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은 허탈함을 넘어선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솝우화 속의 ‘양치기 소년’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마을사람들을 기만하다 결국 죽음을 당하였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양치기 소년’은 일그러진 역사관과 국가관을 지니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 하다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목숨을 담보로 애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를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였다는 이유 하나로 ‘위장탈북자’로 매도하고, 전향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강화에 큰 공을 세운 박 대표의 부친 ‘박건희’씨를 ‘조총련’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일삼은 ‘양치기 영감’ 서정갑은 이에 그치지 않고 박대표와 납북자 가족모임의 최성용대표 그리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싸잡아 ‘불쌍한 사람들’이라며 악어의 눈물과 같은 행동을 자행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불쌍한 사람들’과 같은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애국단체로서의 정체성을 과연 서정갑이 그 어느 하나 제대로 갖춘것이 있느냐라는 것이다.
‘양치기 영감’ 서정갑이 ‘불쌍한 사람’ 최성용 대표와 같이 납북자나 국군포로를 단 한명이라도 이땅에 생환시켜 온적이 있는가? ‘양치기 영감’ 서정갑이 ‘불쌍한 사람’ 박상학 대표와 같이 온가족이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 적이 있는가? ‘양치기 영감’ 서정갑이 ‘불쌍한 사람’ 어버이연합과 같이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안보강화를 위해 매일 안보강연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서정갑은 잊지 말아야 한다. 누가 과연 ‘불쌍한 사람’인가 말이다.
국가관과 역사관 그리고 정체성이 결여되어 있는 보수단체의 수장이야말로, 노욕을 부리다 ‘친일’과 ‘매국’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역사에 영원히 남기는 죄인이야말로, 안보장사 애국장사 일삼으며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자야 말로 참으로 ‘불쌍한 사람’임을 말이다.
‘혹부리 영감’의 영감은 노욕을 부리다 얼굴에 두 개의 혹을 달고 이웃 주민들에게 웃음거리로 전락하였다. 한편 ‘이솝우화’의 결말은 출판사 마다 약간씩 다른데 크게 두가지로 첫째 거짓말을 일삼다 정말 나타난 늑대에게 물려죽는 것과 둘째 마을 주민들에게 몰매를 맞아 죽는 것이 있다. 대한민국 ‘양치기 영감’의 최후는 과연 전자가 될 것인지 후자가 될 것인지 자못 궁금 해진다. 결국 모든 것은 국민들의 판단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정갑에게 묻겠다! 서정갑은 지난 6월 29일 평화방송 이석우입니다와 인터뷰시 조갑제기자의 소개로 식사자리에서 알게되었다고 했었다. 하지만 2005년 2월22일자 조선일보 광고란에보면 서정갑 본부장은 3. 1절 행사에 니시오카를 특별 연사로 초청하였으나 일부 보수시민들이 니시오카의 극우적 발언에 이의를 제기하자 2월 25일자 조선일보에서 나시오카를 삭제했다. 그런데도 서정갑은 니시오카 츠토무를 몰랐다고 말할 수 있는가? 또한 매국친일을 반대하던 그때 그시절 그 서정갑은 지금 어디로 가고 니시오카를 두둔하고 면죄부를 준 서정갑만 있는가?
지금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는 선언하는 바이다!!
오늘부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등의 애국 보수단체는 서정갑의 그릇된 망언과 행동에 대해 국민들의 판단을 촉구할 것임을 말이다.
이를 위해 도심 및 주요 역사 등지에서 니시오카의 전력과 망언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작자를 적극 변호하고 나선 서정갑의 망언과 행동에 대한 국민들의 판단을 촉구할 것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서정갑 이 세글자의 이름이!
대한민국의 애국 보수인사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인지! 아니면 일본극우와 함께 손잡고 대한민국에서 암약한, 과거 100년전의 매국단체 일진회 수장과 같은 매국 쓰레기로 기록 될 것인지는 이제 전적으로 서정갑 본인의 행동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0. 8. 6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