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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비밀리에 추진 가능성"
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극비회동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을 예고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20일 "대남관계와 대미관계를 책임지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베이징을 비밀리에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을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MBC는 "김양건 부장 옆에는 남북관계의 실무총책인 원동현 아태위원회 실장이 수행하고 있었다"며 "원동연 아태위원회 실장은 남북정상회담 같은 굵직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남북간 막후접촉을 책임져온 인사"라고 덧붙였다.
MBC는 이어 "이들의 은밀한 베이징 방문과 관련해 대북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은 김양건 부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을 만났다고 전했다"며 "베이징의 한 외교관계자는 김 부장 일행이 오늘 평양으로 돌아간 사실만 확인했을 뿐 지난 6일간의 행적은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MBC는 "과거 남북접촉의 전례에 비춰볼 때 김양건 부장 일행이 베이징이 아닌 제3국으로 출국해 이상득 의원을 만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MBC는 이어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득 의원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한 특사자격으로 현재 자카르타를 방문중"이라며 "이 때문에 이상득 의원과 김양건 부장과의 접촉은 베이징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 부장 일행이 인도네시아에서 이상득 의원을 만난 뒤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을 거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는 "이상득 의원과 김양건 부장과의 접촉에서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을 것으로 관측된다"며 "특히 최근 한미간에 논란이 일고 있는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관해서도 속깊은 대화가 오고갔을 가능성이 크다"며 남북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을 점쳤다.
MBC는 "김양건 부장과 원동연 실장은 지난 8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당시 김정일 위원장의 조화를 들고 서울을 함께 방문했으며 이 대통령 예방 당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 <뉴스데스크>는 20일 "대남관계와 대미관계를 책임지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베이징을 비밀리에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을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MBC는 "김양건 부장 옆에는 남북관계의 실무총책인 원동현 아태위원회 실장이 수행하고 있었다"며 "원동연 아태위원회 실장은 남북정상회담 같은 굵직한 현안이 있을 때마다 남북간 막후접촉을 책임져온 인사"라고 덧붙였다.
MBC는 이어 "이들의 은밀한 베이징 방문과 관련해 대북정보에 정통한 소식통은 김양건 부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의원을 만났다고 전했다"며 "베이징의 한 외교관계자는 김 부장 일행이 오늘 평양으로 돌아간 사실만 확인했을 뿐 지난 6일간의 행적은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MBC는 "과거 남북접촉의 전례에 비춰볼 때 김양건 부장 일행이 베이징이 아닌 제3국으로 출국해 이상득 의원을 만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MBC는 이어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득 의원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한 특사자격으로 현재 자카르타를 방문중"이라며 "이 때문에 이상득 의원과 김양건 부장과의 접촉은 베이징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김 부장 일행이 인도네시아에서 이상득 의원을 만난 뒤 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을 거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MBC는 "이상득 의원과 김양건 부장과의 접촉에서는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을 것으로 관측된다"며 "특히 최근 한미간에 논란이 일고 있는 남북 정상회담 추진에 관해서도 속깊은 대화가 오고갔을 가능성이 크다"며 남북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을 점쳤다.
MBC는 "김양건 부장과 원동연 실장은 지난 8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당시 김정일 위원장의 조화를 들고 서울을 함께 방문했으며 이 대통령 예방 당시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뷰스앤뉴스 이영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