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합법적인 집회신고가 되어 있는 대한문 앞 집회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미FTA를 반대하는 30~40대 젊은 사람들이 평균 연세가 80대 이상인 어르신들에게 인간으로서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과 힘없는 노인들에게 물리적 행동을 일삼는 등의 패륜적 행위를 하였습니다.

 

또한 50대 중반의 모씨는 합법적인 집회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집회현장에 무단으로 난입하여 현수막을 뺏앗아 찟으려 하는 등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 하였고 이를 말리려는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을 머리로 들이 받아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의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러한 폭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성명 미상의 인물은 상해를 입은 추선희 총장의 안면을 가격하고 도망가는 등의 악질적이며 인간으로서 행해서는 안되는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현재 어버이연합의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하고 추선희 사무총장에게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는 구류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폭력을 행사한 성명미상의 가해자와 함께 집회방해 및 폭력행위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폭력적이며 불법적인 행태에 대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심한 유감을 표하며 더 이상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그 동안 각종 집회 현장에서 80대 어르신들에게 쌍욕을 하는 젊은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서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아 왔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기성세대로서 현재 처하고 있는 일부분의 책임을 통감하는 차원에서 젊은 사람을 배려하려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버이연합의 배려를 악용하여 어르신들에게 쌍욕과 폭행을 가하는 것에 대해 그 도가 지나쳐 이제는 용납할 수 있는 한계점을 넘었다고 판단하여 추후 집회 시 어르신들에게 쌍욕과 폭행을 가하는 폐륜아 들과 전문 시위꾼들을 사진 및 동영상 채증하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홈페이지 및 각종 언론사에 그들의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폐륜아들과 전문시위꾼들의 사진을 출력하여 서울 주요 지역에서 전시회도 개최 할 것이며 그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